다시 과감해진 IS, 총기 난사에 미군 기습…국제사회 방심했나

호주 본다이비치 총기 난사…시리아선 미군 총격 사망
2018년 붕괴에도 잔존 세력·추종자들의 산발적 테러 계속

IS 깃발. 2016.02.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IS 깃발. 2016.02.18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 AFP=뉴스1
14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의료진들이 피해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시리아 북동부를 순찰 중인 미군.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시리아 북동부를 순찰 중인 미군.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본문 이미지 - 2015년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프랑스 국기 색인 파랑·흰색·빨강 조명을 밝히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 이슬람국가(IS)를 자처한 테러범들이 프랑스 파리의 축구경기장, 식당가, 바타클랑 극장 등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해 13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25.11.13/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2015년 파리 연쇄 테러 10주기를 하루 앞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이 프랑스 국기 색인 파랑·흰색·빨강 조명을 밝히고 있다. 2015년 11월 13일 이슬람국가(IS)를 자처한 테러범들이 프랑스 파리의 축구경기장, 식당가, 바타클랑 극장 등 시내 곳곳에서 동시다발 테러를 감행해 13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2025.11.13/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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