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 포로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 © 로이터=뉴스1© News1 류수정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슬라뱐스크도네츠크루한스크포로셴코푸틴관련 기사젤렌스키 "50년간 법적 안전보장 필요…돈바스·자포리자 난제"(종합)"현대차, 러 공장 재매입할 상황 아냐…바이백 옵션 포기할 듯"러, 트럼프 '종전 근접' 평가에 동의…우크라에 영토 결단 촉구젤렌스키 "트럼프에 30~50년 안전보장 요청…종전안 국민투표 필요"마크롱 "의지의 연합, 1월 초 파리서 우크라 안보보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