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뮌헨 인근 다하우의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앙겔라 메르켈관련 기사'품절대란' 日다카이치 가방 뭐길래…"英 대처 핸드백만큼 강렬"포용 말하던 유럽, 10년새 확 변했다…난민 '환영→차단' 우향우"메르켈 전 獨총리 암살하려" 현상금용 암호화폐 모금하다 체포메르켈 "트럼프는 '관종'…EU, 美관세에 자체 관세로 대응해야"트럼프 조기귀국에 결국 또 G7 파행…공동성명도 불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