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한국에서 '가성비 관광지'와 '저임금 생산기지'로만 여겨지던 동남아시아가 뜨고 있습니다. 높은 잠재력의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중 패권 경쟁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동남아를 모릅니다. 더욱 가깝게 지내야 하는 이웃인 동남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서강대 동아연구소 필자들이 격주로 소개합니다.
최기룡 서강대 동아연구소 연구원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시내가 연무에 뒤덮인 모습. 2026.08.12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지난 4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그린피스 및 학생 활동가들이 초국경 연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6.09.04 ⓒ 로이터=뉴스1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칼리만탄주 폰티아낙에 위치한 무자히딘 대모스크 부지에서 산불로 인한 연무가 일대를 뒤덮은 가운데, 한 무슬림이 비를 기원하는 집단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다. 2026.08.29 ⓒ 로이터=뉴스1
편집자주 ...한국에서 '가성비 관광지'와 '저임금 생산기지'로만 여겨지던 동남아시아가 뜨고 있습니다. 높은 잠재력의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중 패권 경쟁의 주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동남아를 모릅니다. 더욱 가깝게 지내야 하는 이웃인 동남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서강대 동아연구소 필자들이 격주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