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본다이비치 총격범들 30일간 테러 훈련?…근거 없다"

"민다나오 무장단체 크게 약화…IS 훈련지 아냐"

1일 (현지시간)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으로 전쟁터가 된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마라위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 (현지시간)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으로 전쟁터가 된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마라위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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