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급진화됐는지 몰라"…본다이비치 총격범 풀리지 않는 의문

아버지 총격범 극단주의 무관한 인도 남부 출신…호주 이주 후에도 평범한 삶
아들 용의자 의식 회복…17일 기소되고 조사받을 듯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6일 본다이 파빌리온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유가족들이 다른 조문객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2025.12.16.ⓒ AFP=뉴스1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16일 본다이 파빌리온 인근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유가족들이 다른 조문객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2025.12.16.ⓒ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