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순에 열대성폭풍 겹쳐 피해 가중…'기후변화 영향' 지적도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메우레우두의 홍수 피해를 보여주는 항공 사진 2025.11.30.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지난달 30일(현지시간) 태국 송클라주 핫야이에서 치명적인 홍수로 인해 손상된 차량 옆에 한 여성이 서 있다. 2025.11.30.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콜롬보 외곽 웰람피티야에서 폭우로 물에 잠긴 거리를 아이를 안고 걸어가고 있다. 2025.11.30. ⓒ AFP=뉴스1 ⓒ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태국스리랑카폭우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관련 기사박진영, 국내외 취약계층 환아 위해 10억 기부…누적액만 40억인니 등 아시아 홍수 사망 1300명 넘어…도로 끊겨 구호품 전달도 차질스리랑카·인니·태국 덮친 홍수·산사태…사망자 1126명으로 늘어(종합)토스, 다국어 기능 확대…5개 외국어 공식 지원[단독] 외국인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3596억원…4명 중 1명은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