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만 개 빙하, 기후변화로 상당수 후퇴 중5일(현지시간) 인도 우타라칸드 주 다랄리에서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구조대가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날 홍수로 최소 4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실종됐다. (인도 육군 중앙사령부 제공) 2025.08.05.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기후변화기후위기홍수히말라야빙하윤다정 기자 콜롬비아 대통령 "미군, 베네수엘라 코카인공장 의심시설 폭격"페루 마추픽추 관광열차 2대, 마주보고 '쾅'…40여명 사상, 대부분 외국인관련 기사"호우·산불에도 사이렌 울린다"…행안부, 재난 대응 체계 개편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지식경영·기후에너지포럼' 국회서 출범…"AI로 기후위기 극복"정부, '4차 기후위기 대응 대책' 확정…AI 활용 등 다층적 예측 체계 구축가뭄·도시침수 대응…전국 지자체 대상 물순환 촉진구역 선정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