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인도 국경 보안군이 인도 암리차르에서 약 35km 떨어진 인도-파키스탄 와가 국경 초소 입구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25.04.2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파키스탄테러카슈미르김예슬 기자 북한 권력 승계의 4가지 시나리오…"'1호 권력' 분산 가능성도"정동영,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남북 민간 교류에 종교계 협력 강조관련 기사'8명 사망' 印델리 차량테러 공범 체포…파키스탄 테러단체 연계'분쟁지역' 인도 카슈미르 경찰서에서 폭발 사고…9명 사망마트 직원으로 위장한 '파키스탄 테러 조직원'?…첫 재판서 혐의 부인트럼프 "가자 평화협정, 중동 새출발 돌파구…3차 대전 없을 것"트럼프, 노벨평화상 가능성 질의에 "내겐 안 주려는 이유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