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총상 입고 영국행…2018년 고국 방문 땐 수도에만 머물러201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파키스탄 출신 여성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13년 만에 고향인 샹글라를 방문했다.(익스프레스 트리뷴 갈무리).관련 키워드파키스탄말랄라노벨평화상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노벨평화상에 베네수 野지도자 마차도…"끊임없는 독재 항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