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양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화답하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며 검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모디인도나렌드라모디총리총선딥포커스김예슬 기자 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北 최룡해,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등 시찰…반제 계급의식 고취도[데일리 북한]관련 기사캐나다, 사이 틀어진 인도 총리도 G7 정상회의 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