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18대 연방하원(록 사바·Lok Sabba)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총선나렌드라모디권진영 기자 일본 올해 아기 이름 순위, 여아는 쓰무기·남아는 하루토"감옥은 나를 침묵시킬 수 없다" 이란 노벨 평화상 수상자 모하마디 일갈김예슬 기자 러, 자국 동결 자산 이용해 우크라 차관 제공한 美에 "강도짓" 반발美국민 54% "트럼프 복귀 시 좋은 일 할 것"…1기 때보다 기대감 높아관련 기사인도 모디, 진땀승으로 3연임…'무적의 아우라' 큰 타격[딥포커스]모디, 총선 승리 연설서 집권 3기엔 "큰 결정의 새로운 장 쓸 것"인도 모디 "국민이 3번 연속 신뢰" 자축했지만…압승에는 못 미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