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18대 연방하원(록 사바·Lok Sabba)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총선나렌드라모디권진영 기자 '최고 22도' 따뜻한 봄날…건조한 동해안 일대는 '산불 유의'(종합)"국내 요양보호 자격자 300만 중 현직자는 70만명뿐…처우개선 시급"김예슬 기자 美장관들 '머스크 구하기'…"테슬라 주식 사야"·"테슬라 공격은 테러"'불의 고리' 인니 르워토비 화산 3달만에 또 폭발…화산재만 8km관련 기사인도 모디, 진땀승으로 3연임…'무적의 아우라' 큰 타격[딥포커스]모디, 총선 승리 연설서 집권 3기엔 "큰 결정의 새로운 장 쓸 것"인도 모디 "국민이 3번 연속 신뢰" 자축했지만…압승에는 못 미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