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에서 시민이 후보들의 선거 포스터 밑으로 지나가고 있다. 2024.02.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파키스탄총선김예슬 기자 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이재명호 내년 '한반도 공존 프로세스' 힘 싣기…北 견인 카드는 글쎄관련 기사'최대 승자'는 네타냐후…美와 이란 초토화하고 지지율도 껑충파키스탄 전 총리,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4년형…아내는 7년형"'내정 간섭' 머스크, 스타머 영국 총리 내쫓을 방법 고민 중"-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