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에서 시민이 후보들의 선거 포스터 밑으로 지나가고 있다. 2024.02.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파키스탄총선김예슬 기자 美 법원, 또 트럼프에 제동…해고한 수습 직원들 복직 명령日외무상, 美국무 만나 "관세 대상서 제외해달라" 거듭 요구관련 기사파키스탄 전 총리,뇌물 수수 혐의로 징역 14년형…아내는 7년형"'내정 간섭' 머스크, 스타머 영국 총리 내쫓을 방법 고민 중"-FT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6명 사망"이란서 파키스탄 순례객 태운 버스 전복…28명 사망트럼프 러닝메이트 "노동당 집권 영국, 핵무장한 이슬람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