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승자'는 네타냐후…美와 이란 초토화하고 지지율도 껑충

대내외 정치적 위기서 기사회생…조기 총선 승부수 가능성도
"이스라엘의 이란 전쟁에는 우파도 좌파도 없다"

파키스탄의 시아파 무슬림들이 22일(현지시간) 카라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성토하며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진을 깔고 앉아 있는데 이 사진에는 발자국까이 프린트 되어 있다. 2025.06.22.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파키스탄의 시아파 무슬림들이 22일(현지시간) 카라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성토하며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초상화를 들고 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사진을 깔고 앉아 있는데 이 사진에는 발자국까이 프린트 되어 있다. 2025.06.22.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본문 이미지 - 4월 7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4.07.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4월 7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5.04.07.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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