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비슷한 길 걸을 것이라는 평가 지배적북한과 함께 장남 왕조 계승 길 열었다는 비판도선거 유세 중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70)와 그의 아들 훈 마넷(45). 2023.07.2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훈센 캄보디아 총리의 장남인 훈마넷이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기 전에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2022.2.1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캄보디아훈센북한독재김예슬 기자 李 "남북관계는 통일부가" 교통정리…외교부는 "이상 실현 지원"(종합)대통령이 힘 실은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대북 수석대표 임명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