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험에 따라 국내 출입국 검역을 다시 강화한다. 2일부터 중국에서 항공편이나 배편으로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결과 확인 때까지 별도의 공간에서 대기해야 한다. 또한 중국 내 공관의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중국발 항공기의 국내 기착지는 기존의 인천, 김해, 대구, 제주에서 인천으로 일원화 된다. 5일부터는 입국하는 경우에도 내·외국인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사진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안내 전광판에 중국발 항공편 관련 정보가 나오고 있다. 2023.1.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