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다 미노루 일본 총무상이 20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을 만나 정치 자금 관련 논란으로 사임을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기시다일본후미오경질도미노사임정윤영 기자 동포청,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교육' 운영…6000여명 참여외교부 "대만해협 평화·안정 지속되길…평화적 발전 희망"관련 기사日다카이치, 취임 두 달 만에 중의원 숙소에서 공저로 이사케이티 페리, 트뤼도 전 총리와 다정한 '투샷'…연인관계 공식화트뤼도–케이티 페리 커플, 외교무대 깜짝 데뷔…日서 기시다 부부와 회동日 정치자금 모금행사 수입 반토막…'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영향日다카이치, 대만 발언 철회는 없이 "정부 입장은 일관"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