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사냥에 나선 연구원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박쥐코로나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관련 기사전국 첫 '동물복지지수' 공개…충남 1위·서울은 예산·인력 뒤처져콩고 '에볼라' 유행…질병청 "귀국 후 발열, 발진 등 의심시 연락달라"치명률 최고 75%, 박쥐 조심…니파바이러스 감염증 1급감염병 지정첫 증상은 발열·근육통…'치명률 75%' 니파바이러스 1급 감염병 지정'치사율 75%' 니파바이러스…코로나 이후 5년 만에 1급 감염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