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동물복지지수' 공개…충남 1위·서울은 예산·인력 뒤처져

과학 기반 '동물과미래포럼' 출범
"동물운동 26년, 이제 연구로 간다"

동물과미래포럼 춮범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동물과미래포럼 춮범식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본문 이미지 -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조희경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가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최재천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최재천 동물과미래포럼 공동대표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동물과미래포럼 2025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플랜오션 이영란 대표가 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동물과미래포럼 2025 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된 플랜오션 이영란 대표가 연구 과제를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남종영 동물과미래포럼 운영위원이 포럼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남종영 동물과미래포럼 운영위원이 포럼을 소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