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마녀로 몰려 집단 폭행을 당한 55세 여성이 2018년 11월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권영미 기자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 종전협상 급물살(종합3보)트럼프 "푸틴과 사우디서 만날 것"…시기 언급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