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마녀로 몰려 집단 폭행을 당한 55세 여성이 2018년 11월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권영미 기자 79세 브라질 룰라, 뇌출혈 추가수술 후 깨어나…"건강 회복 중"'에이즈 99.9% 예방'…사이언스지 '올해 혁신상'에 길리어드 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