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땐 정문, 나갈 땐 뒷문으로… '블랙리스트' 김은경 3차 소환

(서울=뉴스1) 황덕현 서혜림 기자 =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5시간 30여분 만에 귀가했다. 검찰에 세 번째 출석이다.

김 전 장관은 2일 오전 10시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부지검 청사에 변호인과 함께 출석했다. 5시간 30여분이 지난 후 김 전 환경부 장관은 청사 뒤편으로 나와 귀가행 차량에 탑승했다.

조사를 어떻게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은 "말할 수 없다"며 재빨리 차량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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