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14일 국정감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선거 공보물에 과거 경찰을 폭행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소명한 내용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경찰을 폭행해 전치 3주의 피해를 입힌 게 맞느냐"며 "(소명서에) 누명을 쓰고 전과가 생긴 것처럼 해명해 놨다. 피해자, 합의한 사람한테 안 미안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안 교육감은 "이 사건은 경찰에게 몰매를 맞았던 사건"이라면서 박 의원을 향해 "그런 식으로 갑질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박 의원의 공세에 여당 의원들은 즉각 항의에 나섰고, 박 의원이 이를 맞받아치면서 장내에는 소란이 일었다. 김희정 교육위원장은 고성이 잦아들지 않자 국정감사를 중지했다.
#안민석 #국정감사 #교육감
박 의원은 "경찰을 폭행해 전치 3주의 피해를 입힌 게 맞느냐"며 "(소명서에) 누명을 쓰고 전과가 생긴 것처럼 해명해 놨다. 피해자, 합의한 사람한테 안 미안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안 교육감은 "이 사건은 경찰에게 몰매를 맞았던 사건"이라면서 박 의원을 향해 "그런 식으로 갑질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박 의원의 공세에 여당 의원들은 즉각 항의에 나섰고, 박 의원이 이를 맞받아치면서 장내에는 소란이 일었다. 김희정 교육위원장은 고성이 잦아들지 않자 국정감사를 중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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