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정윤경 기자 =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영화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확실하게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영화는 아시아 영화에서의 풍향계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 판빙빙은 8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에 참여해 한국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꼽은 그는 "너무나 자유로운 영화"라며 "영화가 남긴 인상과 내면에 준 충격이 컸다. 굉장히 힘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고, 작품 자체의 재미와 관객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힘도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는데요.
칸 영화제에서 함께 심사 위원을 했던 박찬욱 감독에 대해선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외유내강' 스타일"이라며 "한국영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과 기여를 한 감독으로,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존경한다"고 극찬했습니다.
#판빙빙 #부산국제영화제 #박찬욱
배우 판빙빙은 8일 오후 부산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열린 영화제 특별 프로그램 '까르뜨 블랑슈'에 참여해 한국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영화로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를 꼽은 그는 "너무나 자유로운 영화"라며 "영화가 남긴 인상과 내면에 준 충격이 컸다. 굉장히 힘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고, 작품 자체의 재미와 관객들이 몰입해서 볼 수 있는 힘도 굉장히 강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는데요.
칸 영화제에서 함께 심사 위원을 했던 박찬욱 감독에 대해선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외유내강' 스타일"이라며 "한국영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많은 노력과 기여를 한 감독으로, 굉장히 높이 평가하고 존경한다"고 극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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