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부산 찾은 '오스카 여왕' 양자경…"이창동과 작품하고 싶어"|부산국제영화제 [BIFF2026]

(부산=뉴스1) 정윤경 기자 = "한국의 음악과 음식, 특히 한국 사람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2023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양자경은 7일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이날 양자경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비프힐 1층 기자회견장에서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는데요.

그는 함께 일하고 싶은 한국 영화 감독으로 이창동 감독을 꼽으며 신작 '가능한 사랑'을 언급했는데요.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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