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줄 출렁이자 터져나온 탄식…아파트 40층 높이 외줄타기에 숨죽인 시민들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1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국내 최초 고공 외줄타기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는 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 아파트 40층 높이 상공에 설치된 160m 길이의 외줄을 건너며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줄의 폭은 단 2.5cm에 불과했는데요.

본 공연에 앞서 청계광장에서는 브레이킹 공연과 슬랙라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고개를 들어 얀 루스의 도전을 지켜보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슬랙라인 #줄타기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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