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와 하룻밤…1박에 180만원 중국 숙소는 어디?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8888위안, 우리 돈으로 약 180만원을 내면 돼지를 보며 쉴 수 있는 중국 호텔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일 웨이보 등 중국 커뮤니티에선 "너무 비싼 것 아니냐"며 해당 숙소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호텔은 저장성 진화에 있으며, 8888위안을 내면 6888위안 상당의 흑돼지(량터우우)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돼지는 한 마리 당 약 50kg으로, 입양하거나 도축 후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

호텔 곳곳은 돼지를 테마로 꾸며졌는데요. 객실에선 통유리창을 통해 돼지들이 먹고, 자고, 놀고, 배설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공간은 밀폐된 채 분리 돼있어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전해졌습니다.

#돼지호텔 #흑돼지 #량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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