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우크라이나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드론으로 공습했는데요. 석유 인프라와 군사 시설을 타격해 이 지역에서는 검은 연기 기둥과 화염이 치솟았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밤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작전이 수행됐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을 만들어주는 항구의 석유 인프라 및 크론슈타트 해군기지 주변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인데요. 그동안은 공격을 받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의 성능이 향상되며 최근 이 지역은 다양한 목표물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장거리 드론 작전이 확대되며 우크라이나군은 거의 매일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정유소와 인프라, 방위시설 등을 타격하고 있는데요. 연료 부족이 계속되며 주유소마다 휘발유를 사려는 차량 행렬이 5km까지 이어졌습니다. 연료를 넣기 위해 36시간씩 기다린 운전자도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주유소 앞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영상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은 특히 최근 몇 달간 러시아 흑해함대의 본거지인 크림반도를 향해 드론 공격을 퍼부었는데요. 연료를 외부에서 수급하는 크림반도의 보급로를 타격하며 이 지역은 연료 위기가 촉발했습니다. 크림반도 최대 도시 세바스토폴은 연료 부족 문제로 자주 정전이 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크림반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크라드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지난밤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작전이 수행됐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러시아의 전쟁 자금을 만들어주는 항구의 석유 인프라 및 크론슈타트 해군기지 주변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고향인데요. 그동안은 공격을 받는 일이 드물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의 성능이 향상되며 최근 이 지역은 다양한 목표물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장거리 드론 작전이 확대되며 우크라이나군은 거의 매일 러시아 본토 깊숙한 곳까지 정유소와 인프라, 방위시설 등을 타격하고 있는데요. 연료 부족이 계속되며 주유소마다 휘발유를 사려는 차량 행렬이 5km까지 이어졌습니다. 연료를 넣기 위해 36시간씩 기다린 운전자도 있다고 전해지는데요. 주유소 앞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영상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크라군은 특히 최근 몇 달간 러시아 흑해함대의 본거지인 크림반도를 향해 드론 공격을 퍼부었는데요. 연료를 외부에서 수급하는 크림반도의 보급로를 타격하며 이 지역은 연료 위기가 촉발했습니다. 크림반도 최대 도시 세바스토폴은 연료 부족 문제로 자주 정전이 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크림반도 #상트페테르부르크 #우크라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