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린 가운데 여야가 한 후보자의 다주택 보유, 불법 증축 논란 등을 두고 충돌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다주택자를 '마귀'에 빗대 부동산 투기를 비판했던 것을 거론하면서 "한 후보자는 청문회 직전에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이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의원님이 그렇게 말하면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마귀' 발언을 두고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항의가 터져 나왔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보자에게 마귀가 뭐냐. 추상적인 (대통령의) 말과 한 명을 집어 이야기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했고, 박선원 의원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까지 주택 4채를 보유했던 한 후보자는 최근 한 달 사이에 3채를 매도해 1주택자가 됐다.
자세한 현장 상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성숙 #인사청문회 #부동산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다주택자를 '마귀'에 빗대 부동산 투기를 비판했던 것을 거론하면서 "한 후보자는 청문회 직전에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이 된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의원님이 그렇게 말하면 사람이 된 것 같다"고 답했다.
'마귀' 발언을 두고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항의가 터져 나왔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후보자에게 마귀가 뭐냐. 추상적인 (대통령의) 말과 한 명을 집어 이야기하는 것은 다르다"라고 했고, 박선원 의원은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까지 주택 4채를 보유했던 한 후보자는 최근 한 달 사이에 3채를 매도해 1주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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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인사청문회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