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생존자는 누구?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야 AI도 잘 다룬다"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젠슨 황이 '한국은 대량 생산에 능하고 수직 계열화가 잘 돼 있으니 지능을 수출하는 시대에 한국의 중요한 수출품 중 하나가 지능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덕담을 건넸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AI는 한국에게 남다른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기업이 다른 기업을 이길 때 중요한 가치 중 하나가 의사결정 속도입니다. 의사결정을 가속화할 때 적재적소에 AI기술을 쓸 수 있는 기업이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윤성로 서울대학교 교수와 김도균 인핸스 최고AI책임자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열린 2026 뉴스1 테크포럼(NTF)에서 'AI는 산업과 업무를 어떻게 바꾸는가'라는 주제의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1시간 동안의 대담을 통해 AI시대의 교육현장과 산업현장, AI를 통해 달라질 미래상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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