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우크라이나가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러시아의 대표 경제행사 개최지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드론으로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3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근 군사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장거리 드론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SPIEF는 매년 각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러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립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공격이 군사시설만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크론슈타트 해군기지와 러시아 탐보프주의 무기 생산시설도 함께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성이 큰 곳입니다.
#우크라이나 #드론공습 #러시아
우크라이나군은 3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인근 군사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장거리 드론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SPIEF는 매년 각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러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립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상트페테르부르크 석유터미널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공격이 군사시설만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인근 크론슈타트 해군기지와 러시아 탐보프주의 무기 생산시설도 함께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이자 푸틴 대통령의 정치적 상징성이 큰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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