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뉴스1) 조윤형 기자 = 한국인 진미송 감독이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스'(Silent Voices)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라 시네프에서 2등 상을 받았습니다.
진미송 감독은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에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부뉴엘 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스'(Silent Voices)로 2등 상 수상자로 호명됐는데요.
진 감독이 수상하자 부뉴엘 극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진 감독은 수상 직후 '사일런트 보이시스' 주연 배우인 양숙형, 김종만과 껴안으며 자축했는데요.
무대에 올라온 진 감독은 프랑스계 한국인 배우인 박지민으로부터 상장을 받았습니다. 진미송 감독은 수상 직후 뉴스1과의 만남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2등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 기회로 더 좋은 작품 찍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한국에 있는 엄마 아빠에게 (이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한 진 감독은 "끝나고 소주 한잔을 하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미송감독 #라시네프 #사일런트보이시스
진미송 감독은 21일 오후 6시(현지시간)에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부뉴엘 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라 시네프 시상식에서 영화 '사일런트 보이시스'(Silent Voices)로 2등 상 수상자로 호명됐는데요.
진 감독이 수상하자 부뉴엘 극장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습니다. 진 감독은 수상 직후 '사일런트 보이시스' 주연 배우인 양숙형, 김종만과 껴안으며 자축했는데요.
무대에 올라온 진 감독은 프랑스계 한국인 배우인 박지민으로부터 상장을 받았습니다. 진미송 감독은 수상 직후 뉴스1과의 만남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2등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이 기회로 더 좋은 작품 찍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이어 "한국에 있는 엄마 아빠에게 (이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한 진 감독은 "끝나고 소주 한잔을 하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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