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외교통일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 26척이 갇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국 선박 피격 문제에 분명한 입장을 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상선의 안전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도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과 생명이 공격을 당했다”며 “지금도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60여 명이 발이 묶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 위원장은 정부가 사고 직후 인명피해가 없다고 했다가 뒤늦게 선원 1명의 부상을 발표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 부상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가 어제서야 발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목소리높였습니다.
또 정부가 나무호 CCTV 영상 확인 시점과 미국 측 정보 공유 여부, 피격 표현을 ‘화재’나 ‘미상 비행체’로 바꾼 경위 등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나무호 #호르무즈 #불상발사체
외교통일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건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 26척이 갇혀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자국 선박 피격 문제에 분명한 입장을 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 상선의 안전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도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재산과 생명이 공격을 당했다”며 “지금도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60여 명이 발이 묶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성 위원장은 정부가 사고 직후 인명피해가 없다고 했다가 뒤늦게 선원 1명의 부상을 발표한 점을 문제 삼으며 “국민의 부상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가 어제서야 발표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목소리높였습니다.
또 정부가 나무호 CCTV 영상 확인 시점과 미국 측 정보 공유 여부, 피격 표현을 ‘화재’나 ‘미상 비행체’로 바꾼 경위 등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나무호 #호르무즈 #불상발사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