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가옥 1천 채 활활, 속수무책...말레이 빈민촌 삼킨 화마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말레이시아의 해안마을에 19일(현지시간)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곳은 보르네오섬 사바주 산다칸 바닷가의 수상가옥 마을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빈민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닷가의 밀집 지역으로 강풍을 타고 불길이 번졌고, 약 1천재의 집이 전소되고 9천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재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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