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튀르키예 남부 지역 학교에서 이틀 연속 총성이 울렸습니다.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쯤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한 중학교에서 14세의 재학생 메르신리가 학교를 습격했는데요. 이 사건으로 인해 학생 8명과 교사 1명 등 총 9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범인은 총기 5정과 탄창 7개를 가방에 숨겨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기로 알려졌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에서는 전날인 14일에도 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샨르우르파주 시베레크의 한 고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학교의 졸업생인 19세 남성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는 아무 말 없이 교실로 들어와 사람들에게 총구를 겨누었고, 학생들은 이를 피해 창문 밖으로 뛰어 내려 탈출했다고 전해집니다.
학생 10명과 교사 4명, 경찰관 1명과 매점주인 1명 등 총 16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정신건강과 범죄 관련 이력을 엄격하게 확인한 후 개인이 총기 소유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틀 간의 사건으로 범인 2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29명에 이르는데요. 튀르키예 아큰 귀를레크 법무장관은 "검사들을 긴급 배정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튀르키예 #학교 #탈출
15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오후 1시 30분쯤 튀르키예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의 한 중학교에서 14세의 재학생 메르신리가 학교를 습격했는데요. 이 사건으로 인해 학생 8명과 교사 1명 등 총 9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범인은 총기 5정과 탄창 7개를 가방에 숨겨 등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전직 경찰관인 아버지의 총기로 알려졌습니다.
튀르키예 남부에서는 전날인 14일에도 같은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샨르우르파주 시베레크의 한 고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했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학교의 졸업생인 19세 남성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는 아무 말 없이 교실로 들어와 사람들에게 총구를 겨누었고, 학생들은 이를 피해 창문 밖으로 뛰어 내려 탈출했다고 전해집니다.
학생 10명과 교사 4명, 경찰관 1명과 매점주인 1명 등 총 16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정신건강과 범죄 관련 이력을 엄격하게 확인한 후 개인이 총기 소유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틀 간의 사건으로 범인 2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는 29명에 이르는데요. 튀르키예 아큰 귀를레크 법무장관은 "검사들을 긴급 배정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튀르키예 #학교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