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인상 예고에 벌떼 처럼 몰려들었다… 중국 주유소 사재기 아수라장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동 전쟁의 충격파가 중국 내 소비 현장에도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격 인상을 앞두고 기름을 미리 채우려는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사실상 주유 대란에 가까운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날 중국 석유 대기업 시노펙은 24일부터 큰 폭의 가격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공지했습니다.

예상된 인상 폭은 톤당 2200위안을 넘는 수준으로 갤런당 약 1달러가 오르는 셈입니다.

기존 가격 대비 20% 이상 급등이 예상되자 소비자 불안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중국 전역에선 기름을 채우기 위한 차량들이 도로 밖까지 길게 늘어섰습니다.

#중국 #오일쇼크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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