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이란 비밀 커넥션 카스피해...이스라엘 1800km 날아가 때리는 이유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러시아가 이란에 드론과 군수 물자를 공급하며 전쟁 수행 능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정보가 전해지며 양국 군사 협력의 수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이스라엘은 러시아와 이란의 무기 및 물자 수송로인 카스피해 연안의 이란 항구를 공습했는데요.

카스피해는 러시아와 이란 주요 항만 사이 약 965km를 잇는 통로입니다. 반다르 안잘리 항구는 이란 북부 함대의 핵심 기지로,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밀수 통로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했는데요.

이곳을 통해 최근 러시아는 이란에 드론, 의약품, 식량 등을 차례대로 전달, 이달 말까지 인도 절차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 작전 개시 후 러시아가 분쟁에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정황은 그동안 많이 포착됐죠.

그동안 러시아의 협력이 간접적 군사 협력에 머물렀다면, 무기와 필수 식량 등을 제공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개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스라엘이, 러시아와 이란 간의 무기 공급로를 공습하며 이란의 배후를 직접 차단 하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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