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들을 초토화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이 순간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다. 가장 큰 발전소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경고는 이란이 해협 봉쇄를 풀지 않을 경우 미국의 군사 행동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은 서로를 향한 타격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날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안선에 있는 지하 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해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던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격 대상은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과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등으로 5000파운드(2.3톤급) 폭탄 여러 발이 투하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주간 이란 함정 130척을 포함해 80000개 이상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해군 성과를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4000km 떨어진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에 있는 미·영 공동 군사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 중 1발은 비행에 실패했고, 다른 1발은 미 군함에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에서 사거리 4000km에 달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란 스스로 제한을 두었던 사거리 2000km를 넘는 미사일이다.
이스라엘군(IDF)의 에이알 자미르 참모총장은 성명을 통해 "이 미사일들은 이스라엘 타격용이 아니다"라며 "런던·파리·로마 등 유럽의 수도들이 직접적인 위협 사정권에 들어왔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만약 우리의 기반 시설을 타격한다면, 우리는 상대국의 더 중요하고 더 광범위한 기반 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국이란 #공습 #탄도미사일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만약 이란이 지금 이 순간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이란의 여러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다. 가장 큰 발전소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경고는 이란이 해협 봉쇄를 풀지 않을 경우 미국의 군사 행동을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은 서로를 향한 타격 범위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이날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안선에 있는 지하 미사일 시설 등을 타격해 호르무즈 해협을 위협하던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켰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공격 대상은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과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등으로 5000파운드(2.3톤급) 폭탄 여러 발이 투하됐다고 밝혔다.
또 지난 3주간 이란 함정 130척을 포함해 80000개 이상의 군사 목표물을 타격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해군 성과를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4000km 떨어진 인도양 디에고 가르시아에 있는 미·영 공동 군사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이 중 1발은 비행에 실패했고, 다른 1발은 미 군함에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란에서 사거리 4000km에 달하는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란 스스로 제한을 두었던 사거리 2000km를 넘는 미사일이다.
이스라엘군(IDF)의 에이알 자미르 참모총장은 성명을 통해 "이 미사일들은 이스라엘 타격용이 아니다"라며 "런던·파리·로마 등 유럽의 수도들이 직접적인 위협 사정권에 들어왔다"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졸파가리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대변인은 "만약 우리의 기반 시설을 타격한다면, 우리는 상대국의 더 중요하고 더 광범위한 기반 시설을 타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미국이란 #공습 #탄도미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