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중국이 차세대 해군 항공전력의 상징으로 내세운 스텔스 전투기 J-35가 치명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는 분석이 중국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군 분야에서 유명한 중국 현지 군사 평론가 '해사선봉'은 지난달 포털사이트 QQ닷컴에 "J-35 전투기는 항모로부터 900km 떨어진 해역에서의 작전 가능 시간이 7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속 거리와 체공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같은 분석의 배경에는 중국 전투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혀온 터보팬 엔진 성능 문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J-35는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에 탑재될 핵심 함재기로 사출장치의 도움을 받더라도 100미터가 채 안 되는 짧은 갑판에서 이륙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출력과 연료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엔진 성능은 전투기의 생존성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현재 J-35에 장착된 것으로 알려진 엔진은 최신형이 아닌 구형 WS-12 계열입니다.
중국은 당초 추력과 연료소모율이 개선된 WS-19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개발 지연으로 실제 전력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중국 #J35 #스텔스_전투기
해군 분야에서 유명한 중국 현지 군사 평론가 '해사선봉'은 지난달 포털사이트 QQ닷컴에 "J-35 전투기는 항모로부터 900km 떨어진 해역에서의 작전 가능 시간이 7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항속 거리와 체공 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입니다.
이 같은 분석의 배경에는 중국 전투기의 고질적인 약점으로 꼽혀온 터보팬 엔진 성능 문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J-35는 중국의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에 탑재될 핵심 함재기로 사출장치의 도움을 받더라도 100미터가 채 안 되는 짧은 갑판에서 이륙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고출력과 연료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엔진 성능은 전투기의 생존성과 직결됩니다.
하지만 현재 J-35에 장착된 것으로 알려진 엔진은 최신형이 아닌 구형 WS-12 계열입니다.
중국은 당초 추력과 연료소모율이 개선된 WS-19 엔진을 탑재할 계획이었지만 개발 지연으로 실제 전력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중국 #J35 #스텔스_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