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마련 대여금 중 돌려받지 못한 10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며 유영하 의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김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4년 넘게 이어온 침묵을 깨고 소송에 이르게 된 전말을 폭로했다.
김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2022년 초 사저 마련을 위해 빌려준 25억 원 중 15억 원은 박지만 EG그룹 회장을 통해 상환됐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작년 10월 박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이 당시 25억 원 전액을 상환하려 했으나, 유영하 의원이 이를 만류하며 15억 원만 지급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유 의원이 왜 전액 변제를 막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유 의원이 최근 여론전을 통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유 의원이 ‘조상 묘가 있는 선산을 팔아 사저를 마련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가세연 출판 수익금으로 개인 채무를 상계하려 하는 등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를 두고 “철수한테 꾼 돈을 영희에게 받아라 하는 얘기랑 똑같다”며 법률가로서 부끄러운 행태라고 꼬집었다.
한편 유영하 의원 측은 뉴스1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며 “변호사가 법정에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만 전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재판 과정에서 10억 원의 행방과 변제 책임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김세의_가세연 #박근혜사저 #유영하
김 대표의 주장에 따르면 2022년 초 사저 마련을 위해 빌려준 25억 원 중 15억 원은 박지만 EG그룹 회장을 통해 상환됐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작년 10월 박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뜻밖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이 당시 25억 원 전액을 상환하려 했으나, 유영하 의원이 이를 만류하며 15억 원만 지급하도록 유도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유 의원이 왜 전액 변제를 막았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유 의원이 최근 여론전을 통해 정치적 이익을 취하려 한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김 대표는 유 의원이 ‘조상 묘가 있는 선산을 팔아 사저를 마련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으며, 가세연 출판 수익금으로 개인 채무를 상계하려 하는 등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이를 두고 “철수한테 꾼 돈을 영희에게 받아라 하는 얘기랑 똑같다”며 법률가로서 부끄러운 행태라고 꼬집었다.
한편 유영하 의원 측은 뉴스1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며 “변호사가 법정에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만 전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재판 과정에서 10억 원의 행방과 변제 책임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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