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미국이 최근 한 달 사이 이란 인근에 항공모함 전단과 전투기 등 대규모 군사력을 집결시킨 사실이 인공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3일(현지시간) 위성 이미지를 분석하고, 미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수십 대의 군용기를 전진 배치하고 항모를 포함한 총 12척의 군함을 중동 해역에 집결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연구소 연구 책임자인 다나 스트롤을 비롯한 여러 분석가들은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표적 공격보다 더 광범위한 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병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요르단 미군기지로 미군 전력이 증강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미 공군기지에서 F-15E 전투기 최소 12대가 포착되었습니다. 위성에 포착된 F-15E 전투기들은 지난 6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12일 전쟁에 참전했던 비행대 소속입니다. 이란 지형에 익숙한 비행 편대죠.
한편 위성에 잡힌 A-10C 썬더볼트 2는 지상 공격에 특화된 항공기입니다. F-35가 스텔스기가 이란군 방공망을 초토화하면 A-10C 썬더볼트 2가 이란의 지상 전력을 초토화할 수 있습니다.
적진 깊숙이 침투해 조종사를 구출하는 데 쓰이는 탐색구조기인 HC-130J 컴뱃 킹 2대도 요르단 기지에 추가 합류했습니다. 이는 비행 추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HC-130J 컴뱃 킹은 주로 야간 비행이 잦고 분쟁 지역에서의 수색 및 구조 작전에 주로 사용됩니다.
전문가들은 수색및 구조항공기의 추가 배치는미 국방부가 조종사와 특수 작전 요원을 적진에서 구조해야 하는 작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여러 징후 중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즉 특수부대 투입을 염둔한 전력 배치라는 것이죠.
#미국 #이란
워싱턴포스트(WP)는 3일(현지시간) 위성 이미지를 분석하고, 미 국방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수십 대의 군용기를 전진 배치하고 항모를 포함한 총 12척의 군함을 중동 해역에 집결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연구소 연구 책임자인 다나 스트롤을 비롯한 여러 분석가들은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6월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표적 공격보다 더 광범위한 작전을 지원할 수 있는 병력을 준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요르단 미군기지로 미군 전력이 증강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무와파크 살티 미 공군기지에서 F-15E 전투기 최소 12대가 포착되었습니다. 위성에 포착된 F-15E 전투기들은 지난 6월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12일 전쟁에 참전했던 비행대 소속입니다. 이란 지형에 익숙한 비행 편대죠.
한편 위성에 잡힌 A-10C 썬더볼트 2는 지상 공격에 특화된 항공기입니다. F-35가 스텔스기가 이란군 방공망을 초토화하면 A-10C 썬더볼트 2가 이란의 지상 전력을 초토화할 수 있습니다.
적진 깊숙이 침투해 조종사를 구출하는 데 쓰이는 탐색구조기인 HC-130J 컴뱃 킹 2대도 요르단 기지에 추가 합류했습니다. 이는 비행 추적 데이터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HC-130J 컴뱃 킹은 주로 야간 비행이 잦고 분쟁 지역에서의 수색 및 구조 작전에 주로 사용됩니다.
전문가들은 수색및 구조항공기의 추가 배치는미 국방부가 조종사와 특수 작전 요원을 적진에서 구조해야 하는 작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여러 징후 중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 즉 특수부대 투입을 염둔한 전력 배치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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