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같이 있자”...구준엽, 故서희원 1주기에 눈물의 손편지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가수 구준엽이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이자 대만 배우인 故 서희원(쉬시위안)의 1주기를 맞아 절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2일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추모 동상 제막식이 대만 신베이시 진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구준엽은 추모식에 갈색 코트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가 입은 코트는 27년 전 서희원에게 받은 코트로 알려져 먹먹함을 더했습니다.

대만의 현대미술가인 리청다오는 SNS를 통해 서희원의 추모 조각상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준엽이 "영원히 사랑해-준준"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서희원의 비석을 닦고,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구준엽의 떨리는 목소리도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구준엽 #서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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