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22일 코스피 5000 시대를 돌파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개인주주로는 처음으로 주식 재산 3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의 주식평가액이 30조 2523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 회장의 2025년 1월 2일 당시 주식 평가액은 11조 9099억 원 수준이었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같은 해 6월 4일 기준으로는 14조 2852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50일인 지난해 7월 23일과 100일째인 9월 11일에는 각각 16조 2648억 원, 18조 1086억 원으로 상승했는데요.
지난해 10월 10일 처음으로 20조 원대에 진입했는데, 이는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에게서 주식을 상속받은 이후 4년 5개월여 만입니다. 상속 당시 주식 가치는 15조 원대였는데요.
같은 달 29일에는 주식 가치가 22조 3475억 원을 넘어 이건희 선대회장이 기록한 역대 최고 주식 평가액 기록까지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15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증가하는 데 4년 5개월 정도 걸린 셈인데, 20조 원대에 진입한 이후 30조 원대에 들어서기까지 불과 10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전언입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역할이 컸다는데요.
지난해 6월 4일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종가)는 5만 7800원이었고, 당시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5조 6305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2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14만 9500원에 달해 해당 항목 주식 재산도 14조 5634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32일 만에 158.7%나 상승한 것이죠.
한편 22일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의 코스피가 마침내 5000을 돌파했다”며 “경쟁국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도했는데요.
정은보 한국거래소 최고경영자(CEO) 또한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6000선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AI 특수로 메모리 칩 부족 현상이 발생,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더욱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언입니다.
#코스피5000 #이재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재명대통령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의 주식평가액이 30조 2523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 회장의 2025년 1월 2일 당시 주식 평가액은 11조 9099억 원 수준이었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같은 해 6월 4일 기준으로는 14조 2852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50일인 지난해 7월 23일과 100일째인 9월 11일에는 각각 16조 2648억 원, 18조 1086억 원으로 상승했는데요.
지난해 10월 10일 처음으로 20조 원대에 진입했는데, 이는 고(故) 이건희 선대 회장에게서 주식을 상속받은 이후 4년 5개월여 만입니다. 상속 당시 주식 가치는 15조 원대였는데요.
같은 달 29일에는 주식 가치가 22조 3475억 원을 넘어 이건희 선대회장이 기록한 역대 최고 주식 평가액 기록까지 갈아치우기도 했습니다.
이 회장의 주식 재산이 15조 원대에서 20조 원대로 증가하는 데 4년 5개월 정도 걸린 셈인데, 20조 원대에 진입한 이후 30조 원대에 들어서기까지 불과 104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전언입니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역할이 컸다는데요.
지난해 6월 4일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종가)는 5만 7800원이었고, 당시 이 회장의 주식 평가액은 5조 6305억 원 수준이었습니다.
21일 기준으로 삼성전자 주가는 14만 9500원에 달해 해당 항목 주식 재산도 14조 5634억 원을 기록했는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32일 만에 158.7%나 상승한 것이죠.
한편 22일 블룸버그 통신은 “한국의 코스피가 마침내 5000을 돌파했다”며 “경쟁국에 비해 저평가돼 있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도했는데요.
정은보 한국거래소 최고경영자(CEO) 또한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피가 6000선까지 랠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AI 특수로 메모리 칩 부족 현상이 발생, 전 세계 메모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더욱 랠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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