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러시아군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숙원인 돈바스 완전 점령을 해내기 위해선 도네츠크 전선을 밀어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관문'인 포크로우스크를 완전히 뚫어내더라도 도네츠크에는 우크라이나가 2014년부터 11년 넘게 구축한 '요새 지대'가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이곳을 인해전술로 뚫으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
#우크라 #전쟁 #러시아
ssc@news1.kr
하지만 '관문'인 포크로우스크를 완전히 뚫어내더라도 도네츠크에는 우크라이나가 2014년부터 11년 넘게 구축한 '요새 지대'가 있습니다.
러시아군이 이곳을 인해전술로 뚫으려 한다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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