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30년 전 '소년원 범죄' 왜 지금 터졌을까...아버지 이름으로 데뷔했던 조원진 스토리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우리가 알던 정의로운 배우 조진웅의 두 얼굴.

조진웅은 고교시절 차량 절도는 물론 특수절도·강간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조진웅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극단 동료 폭행과 만취 음주운전으로 경찰서를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본명 조원준을 버리고 아버지의 이름 조진웅으로 활동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과거를 숨기기 위해서였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강력계 형사, 독립투사 등 정의로운 역할로 사랑받아 온 그의 이미지 모든 것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혹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조진웅 #소년범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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