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김낙희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24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현재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하다"고 꼬집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을 다시 보게 된다"고 밝혔다. 정적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 출신 인사들을 포용하고 취임 후 정치적 보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김태흠 #충남 #김대중ssc@news1.kr신성철 기자 우크라 비밀작전 러 뒤흔들다...장군암살·전투기 폭파[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사거리 1000km' 신형 이스칸데르 유럽 겨냥...패트리엇 잡는다김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