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듣고 수능 못 볼 수가 없죠"…250명 후배들 모여 떼창 응원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솔직히 고등학교는 대학교를 가기 위한 디딤돌 정도로 생각했는데, 응원 문화를 접하고 나서 선후배간 유대감도 끈끈해지고 학교에 대한 애정도 깊어졌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둔 12일 서울 강남구 중동고등학교에서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250여명의 학생들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세이가', '지정가'를 목이 터져라 불렀는데요.

작년에 이어 응원전에 참여한 2학년 신정오(17) 군은 "주변 학교를 보면 선후배끼리 친한 경우가 별로 없는데 중동고는 특히 선 후배 문화가 좋은 것 같다"며 "2년간 같이 지냈던 형들이 졸업한다고 하니 섭섭하지만 성인이 돼 새로운 인생을 잘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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