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박혜성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도어스테핑을 통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 "구형보다 높은 형이 선고돼 크게 문제가 안 됐다"며 "성공한 수사, 재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호승 기자 정청래 연임 위한 1인1표제?…지선 패배시 도전 못할 것[팩트앤뷰 이지은]1인1표제, 지금 논의하는 이유…정청래 연임은 지선 결과가 결정 [팩트앤뷰 이지은]추경호·박성재 불구속…법원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것 [팩트앤뷰 이지은]박혜성 기자 전쟁 보며 의사 꿈 키운 수능 만점자…친구들 “만점 받을 수밖에 없어”AAA 출국하는 이준호·라이즈·투어스 "대만에서 만나요~"아이유(IU), 공항에 나타나자 갑자기 비명소리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