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만 입장 가능한 영화 시사회?…원작 알고보니 한국 작품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LA 한복판에서 이색 영화 상영회가 열렸습니다.

"대머리이거나, 현장에서 머리를 밀 것"

대머리만 입장할 수 있는 시사회였는데요. 이날 극장 주변에는 대머리인 사람들이 영화를 보기위해 길게 줄 서고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또 극장 로비에는 간이 미용실이 설치 됐는데요.

엠마스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고니아'. 알고보니, 우리 영화 '지구를 지켜라'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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