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출신 성소, 한국 떠나 중국 가더니 '얼굴 변화 충격'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가 성형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7월 무대에 선 성소의 모습이라고 알려진 사진이 확산됐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소가 퉁퉁 부은 얼굴과 달라진 눈매 등 한국에서 우주소녀로 활동할 때와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이고 있어 충격을 안겼습니다.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두고 "중국에서 무슨 일을 겪은 거냐", "성형수술 부작용이냐" 등 성형수술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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