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박은정 기자 =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사카구치켄타로 #양다리논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최근 불거진 ‘양다리 논란’에도 불구하고 웃는 얼굴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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